김민재 뮌헨 혹사논란 드디어 휴식
폭설 독일 분데스리가 인스타그램 프로필 정리
김민재 뮌헨 혹사 논란
김민재 선수가 올시즌 소속팀과 국가대표님을 오가며 쉴 틈 없이 경기를 소화하는 일정에 팬들은 부상과 건강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A매치를 끝내고 뮌헨에 돌아가자마다 다음날 새벽에도 경기를 뛰어야 했기 때문에 혹사논란이 일었습니다.
당시 김민재선수는 엉덩이 부상이 있었습니다.
김민재 선수는 국가대표팀과 중국의 경기가 끝나자마자 전세기로 뮌헨으로 돌아가는데 돌아간 다음날 새벽 경기가 있어 서둘어 합류한 것이라고 합니다.
동료 수비수의 부상으로 대체할 만한 선수가 없어 김민재 선수는 사실상 하루정도만 쉬고 다시 경기를 치러야 했던 것입니다.
뮌헨으로 이적 후에 김민재 선수는 뮌헨의 최근 14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뛰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국가대표팀 일정까지 소화했기 때문에 독일 현지에서도 혹사 논란이 나왔다고 합니다.
김민재선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힘들지만 힘들다는 말이 배부른 소리같기도 하다며 이제 안 다치게 관리를 잘해야 할 것 같다며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김민재 뮌헨 드디어 휴식
혹사 논란이 일었던 김민재 선수가 드디어 일주일을 쉴 수 있다고 합니다.
바이에른 뮌헨과 우니온 베를린은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뮌헨에 폭설이 내려 당일 경기가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저녁까지 눈이 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장 안에서 경기는 할 수 있지만 팬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를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알리안츠 아레나 지붕에 눈이 많이 내린다면 관중들이 위험해질 수 있고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것도 어려운 상태며 도로가 폐쇄되어 모두 바비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제 폭설로 인해 지하철 운행도 멈춘 정도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뮌헨경찰까지도 집밖으로 나오지 않는 것이 좋다는 권고까지 내려진 상태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김민재 선수가 혹사논란이 일어났지만 휴식을 더 취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민재선수가 휴식을 푹 취한 뒤 부상도 더 나아지고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다시 즐길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김민재 프로필
FC 바이에른 뮌헨 No. 3
출생
1996년 11월 15일 (27세)
국적
대한민국
신체
키 190cm[4] / 체중 86kg / A형
포지션
센터백
인스타그램
@kiminjae3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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