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경찰에 전청조와 공범 의혹 남현희 전청조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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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경찰에 전청조와 공범 의혹 남현희 전청조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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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경찰에 전청조와 공범 의혹 남현희 전청조 사건 정리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남현희 전청조 사건에 대하여 현재까지 진행상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현희 경찰에 전청조와 공범 의혹 

남현희 전청조 사건 정리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인 남현희 씨가 결혼을 발표하며 그 상대자가 사기 전과와 성별 논란이 일었습니다.

 

 

 

남현희 씨의 결혼 상대자였던 전청조 씨는 인터뷰등으로 노출이 되었고 이를본 네티즌들이 전청조씨의 지인이라며 하나둘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성별이 여자인데 어떻게 여자인 남현희씨와 결혼을 할수 있느냐, 남성과 결혼하여 출산까지 한적이 있는 여자인 전청조와 어떻게 결혼을 하고 2세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느냐, 전청조씨는 전과자이다 등의 의혹과 제보가 쏟아지면서 남현희 씨의 예비신랑의 성별부터 전과까지 모두 알려진 상황이 되었습닏. 네티즌들을 남현희씨를 걱정하여 결혼을 하지 않아야한다 전청조에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진행해야 한다등의 걱정어린 제보들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현희 전청조씨는 각종 자신의 sns에서 자신의 대한 의혹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하겠다 등의 글을 올리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남현희 씨가 전청조 씨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녀와 남현희 씨의 상황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때 전청조 씨의 전과와 사기내용과 그녀의 성별에대한 의문점이 최 고조에 일었고 전청조씨의 그간의 행각이 밝혀지면서 남현희 경찰에 전청조 씨를 스토킹으로 신고를 하는 등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남현희 경찰에 전청조 공모 혐의 진정 접수

 

 

남현희 경찰에 전청조와 공모의혹 진정이 접수되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전청조 씨는 최근 사기 혐의로 또 고소를 당한 가운데 남현희 씨가 공모했을 의혹이 있다며 수사해 달라는 진정이 경찰에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진정서를 제출한 사람은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인 김민석 의원이라고 합니다.

 

 

 

김의원은 남 씨가 전 씨로부터 받은 명품가방과 차량등의 선물을 받았는데 이것은 전청조 씨가 투자금을 돌려달라는 사기 피해자들에게 "남현희에게 받으면 된다"라고 말한것에 대해 두사람의 관계가 아주 깊은 관계로 보인다며 남현희씨와 전청조씨가 공모한 것을 의심할 수 있고 이것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김의원의 제보를 토대로 전 씨와 그 강연자로 초대한 업체 대표를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고발한 것에도 고발뒤 추가 제보를 받았다며 제보자가 중국 사업 투자금으로 1억 1천만 원을 건네었으나 돌려받지 못했다고 말을 덧붙였다고 합니다.

 

내용출처 및 인용 : 연합뉴스 : 이미령기자 : 전청조 투자사기에 남현희 공모 의혹 경찰에 진정 접수

 

 

 

 

남현희 경찰에 전청조 스토킹으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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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_경찰에_전청조와_공범의혹_남현희전청조사건정리_사진출처_남현희인스타그램프로필

 

최근 남현희 씨가 전청조 씨에 대한 행각들을 접하고 난 뒤 이별을 통보했다고 합니다.

 

 

 

이때 전청조 씨가 남현희 씨의 어머니 집을 찾아가 여러 차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눌렀다고 합니다.

 

 

 

남현희 씨는 전청조 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재를 하며 함께 동거를 하고 있던 상황에서 이별을 결정하고 통보를 한 뒤 어머니의 집으로 들어가 생활하고 있던 중에 전청조 씨가 남현희 씨의 어머니 집에 찾아가 만나길 원한다며 물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남현희 씨가 경찰에 전청조 씨를 신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때 출동한 경찰은 남현희 씨를 스토킹 피해자 안전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현희 전청조 성전환수술 논란 진실은 무엇인가

 

 

전청조 씨는 1996년생 여성이다 이는 경찰 신원조회결과와 판결문에 명시되어 있는 전청조 씨의 성별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토대로 봤을 때 전청조 씨가 성전환수술을 한 트랜스젠더가 아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현희 씨는 임신했을 가능성을 고려하여 임신테스트기를 하는 등 인터뷰 당시에도 임신계획이 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남현희 씨 본인이 스스로 임신을 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합니다.

 

 

트랜스젠더라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성전환수술 후 여성의 몸이 남성화가 되는 것은 사실이나 정자까지 생성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인지, 전청조 씨가 남현희 씨를 가스라이팅한 것은 아닌지, 남현희 씨가 현재 사기 공모 의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짓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대중은 헷갈리고 있습니다.

 

 

 

확실한 사실은 전청조 씨는 성전환수술을 한 사실이 없으며 여성이 확실하다는 점입니다.

 

 

 

전청조씨는 실형을 받고 교도소에서 올해 초에 출소했다고 합니다. 교도소를 들어갈 때는 당연히 신체검사를 하며 남성과 여성 수감자들을 따로 분리되어 수감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초에 출소하여 바로 성전환수술을 하였다고 해도 현재 8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회복과정에 있어야 하는데 이 상태에서는 성관계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현희 씨와 전청조 씨가 성관계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관계를 맺었으며 이로 인해 임신테스트기를 해보았다는 말이 되는데 이자체로도 말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남현희 프로필

 

충생

1981년 9월 29일

 

 

 

출생지

경기도 성남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54cm / 45kg / A형

 

펜싱 전국가대표

 

 

 

전청조 프로필

 

 

남현희_경찰에_전청조와_공범의혹_남현희전청조사건정리_사진출처_전청조인스타그램프로필
남현희_경찰에_전청조와_공범의혹_남현희전청조사건정리_사진출처_전청조인스타그램프로필

출생

1996년생

 

 

출생지

강화도

 

 

 

학력

경마축산고등학교 자퇴

 

 

 

남현희 인스타그램

 

 

남현희 씨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fencing2020이며 현재는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되어 있어 게시물을 볼 수 없습니다.

 

 

 

전청조 인스타그램

 

전청조 씨의 인스타그램주소는

 

@_jo_jo_boss_이며 전청조 씨 역시 현재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하여 게시물을 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디스패치에서 밝혀낸 전청조 사기 전과 판결문

 

 

디스패치에서는 10월 26일 오전 단독으로 전청조 씨의 성별논란과 사기행각등을 단독 보도를 냈습니다.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전청조씨의 성별은 여자 였습니다.

 

 

디스패치의 기사에는 전청조씨의 성별과 더불어 그간의 사기행각들과 사기행각에 대해 재판을 받고 판결이난 사건에 대한 판결문을 단독 입수 하여 보도하였습니다.

 

 

디스패치는 전청조가 청소년 교육 사업을 가지고 사기행각을 벌일 것을 걱저아여 전청조의 7가지 사기행각에 대해 보도를 낸 것입니다.

 

 

디스패치에서는 청소년 교육사업에는 사기가 없어야 하지 않겠냐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전청조는 지난 2020년 12월 인천지방법원 판결문을 단독보도하였습니다.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판결문의 내용을 대략정리해 보면 

 

 

1.

 

2019년 제주에서 남성 행세를 하며 부인의 친오빠가 서울에서 물 관련 투자 사업을 하고 있다며 300만 원을 투자하면 6개월 뒤에는 50억으로 돌려주겠다는 터무니없는 사기행각을 보였습니다.

 

 

당시에도 전청조 씨는 본인이 여성인 것을 숨기고 남성으로 둔갑하여 사기행각을 벌였습니다.

 

 

2.

 

2019년 4월까지 남성 행세를 하던 전청조는 여성으로 바뀌어 데이팅 앱에서 한 남성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전청조 씨는 그 남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며 함께 살고 싶다며 결혼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본인이 혼수를 전부 마련하겠다며 남성의 명의로 대출을 받아 집을 구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 남성이 집을 구할 명목으로 2300만 원을 전청조 씨에게 입금하자마자 전청조 씨는 그 돈을 가지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남성은 2020년 전청조 씨와 나눈 대화 등을 증거로 제출하여 2300만 원을 남성에게 갚아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3.

 

이번에도 전청조 씨는 여성으로 데이팅 앱을 통해 남성을 만났다고 합니다.

 

 

이때 자신의 직업이 말관리사라며 소개하였고 남성에게 전화 아여 지금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며 급전이 필요하니 도와줄 수 있냐고 하였다고 합니다.

 

 

상대 남성은 99만 원을 전청조 씨에게 빌려주었는데 한 달 정도 뒤에 자신이 관리하던 손님말이 죽었다며 380만 원을 한 번 더 빌렸다고 합니다.

 

 

남성과 함께 커플티를 맞추고 싶다, 자신의 대출금을 갚아줄 수 있겠냐 등으로 남성에게 편취한돈이 5700만 원가량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사기행각으로 전청조 씨가 편취한 사기금액은 3억 원에 가까운 거액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전청조 씨는 항소심에서 2년 3개월을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내용출처 및 인용 : 디스패치 : 김소정기자 : 강화/정태윤기자

 

 

 

더 자세한 판결문 내용은 디스패치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독] "남현희 예비신랑은, 여자"…전청조, 사기전과 판결문 입수

[Dispatch=김소정기자, 강화=정태윤기자] 전청조가 입을 열었다."내 아내의 친오빠가 물 관련 투자 사... [더보기]

www.dispatch.co.kr

 

 

 

마지막으로

 

 

 

어떤 문제가 되었던 상대방을 기망하고 상대방의 삶을 무너뜨리는 사기행각에 대해 단순한 속임수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한 사람의 생활과 가정을 무너트리는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사기행각과 피해에 대하여 마땅한 벌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까지 

 

남현희 경찰에 전청조와 공범 의혹 남현희 전청조 사건 정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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