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이드 홍대 오코노미야끼 홍대 노사이드 사장 불친절로 유명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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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이드 홍대 오코노미야끼 홍대 노사이드 사장 불친절로 유명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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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이드 홍대 오코노미야끼 홍대 노사이드 사장 불친절로 유명한 맛집 

 

 

 

 

 

 

 

 

 

노사이드


홍대 오코노미야끼


홍대 노사이드 사장


불친절로 유명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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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이드 홍대 오코노미야끼 홍대 노사이드 사장 불친절로 유명한 맛집 사진출처 네이버

 



홍대에는 불친절 과 불만이 가득한 리뷰로 유명한 오꼬노미야끼 맛집이 있습니다


한 간에는 노사이드 사장이 일본인이 하는 음식점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홍대 노사이드 리뷰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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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이드 홍대 오코노미야끼 홍대 노사이드 사장 불친절로 유명한 맛집 사진출처 네이버 홍대노사이드 리뷰 사진캡쳐



리뷰는 최신 순으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1.


조용한 분위기라 혼자 먹기 편했습니다
처음에 오꼬노미야끼 양을 보고 혼자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다 먹더라고요
소식가 분들은 힘들 수도 있겠네요
재료가 실 하다고 느낄 기도 했고 생맥주가 생각났지만 생맥주 기계가 안 보여서 물어보기도 좀 그래서 포스터에 있는 하이볼을 시켰는데 다음에는 번 물어보는 걸로..!

 

 

 

 

 

 

 

 


리뷰 2.


저 같은 아싸에겐 최적의 공간입니다
아늑한 분위기 조용하고 사장님이랑 눈 마주칠 일도 없고 책 보면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싫어하시는 분들 입장도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저도 일행이 있다면 가지 않을 거예요
1년가량 지방에 내려가 있었는데 노사이드 오코노미야끼가 눈에 아른 거리더군요
저는 딱히 취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유별나게 먹고 싶더라고요
월요일에 찾아갔는데 휴무예요
그래서 다른 오코노미야끼 집들을 찾았는데 커플 친화적인 곳 웨이팅이 긴 곳 문 닫는 곳 포기하고 다른 걸 먹으러 갔답니다
다음날 망설이다 다시 찾아갔어요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데 한 포기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기분이었어요
레트로 감성의 길들여져 있다가 정성이 담긴 음식에 오랜만에 감동을 받네요.


이런 리뷰를 보면서 혼자 만에 공간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최적화된 음식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꼬노미야끼의 맛도 안 좋다는 평이 많기 때문에 불친절함을 감수하고도 홍대도 노사이드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노사이드에는 진상 저녁 메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재미로 찾는 요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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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이드 홍대 오코노미야끼 홍대 노사이드 사장 불친절로 유명한 맛집 사진출처 네이버 홍대노사이드 리뷰 사진캡쳐



불친절하다는 리뷰들

 


리뷰 1.
진상 저녁 메뉴로 먹었어요
오꼬노미야끼 와 야끼소바 일단 메뉴는 기본적으로 맛있었어요
사진이랑 수다를 못 해서 별로지만 두 명이서 진상 메뉴 하나 시켜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난 앞으로 친구들을 데려 오지 않으려고..
굳이 친구랑 올 필요 없지…
진상 저녁 메뉴 보다가 올 테니까 사장님이 그렇게 징징거리니까 그 메뉴를 만든 거예요라고 말해서 울 뻔했습니다

 

 

 



리뷰 2.

저녁 시간 때가 한참 지나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가겠습니다
영업하시면 소리에 심드렁하게 대답하는 주인장을 보고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백팩을 메고 있던 터라 여보 차에 잠깐 나 두고 철 바구니의 가방을 넣으려고 했는데 정색하면서 치우라고 말하고 주문하고 있는 데도 듣지도 않고 편의점에서 사 온 작은 물이 외부음식 반입 금지 라며 치우라고 짜증 내고 화를 냈습니다 물을 치우라고 말하는지 몰라 잠깐 테이블에 올려놨습니다
제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길래 그렇게 물에 하냐는 소리에 반입금지 제대로 못 본 제가 잘못 이라며 맘에 안 들면 나가라더군요
좀 이따 나간다 했더니 돈 지불 하라고 말이 바뀌어 지불했습니다
결국 큰 힘들이지 않고 돈 버셨네요
좋으시겠어요
그딴 식으로 사람 대하는 거 아닙니다

 

 

 

노사이드_홍대_오코노미야끼_홍대_노사이드사장_불친절로_유명한맛집_사진출처_네이버리뷰사진_캡쳐
노사이드 홍대 오코노미야끼 홍대 노사이드 사장 불친절로 유명한 맛집 사진출처 네이버 홍대노사이드 리뷰 사진캡쳐

 

 

 


이처럼 리뷰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갔다가 인생 최악에 경험을 하게 된 가게라는 평가와 노사이드만의 규칙이 앞에 적혀 있는데 외부음식 반입 금지 수다 금지 등 시끄럽게 하게 되면 퇴장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가게 불친절을 경험하기 위해 재미로 방문하는 사람들도 꽤나 보이는 듯합니다

 


2022년 이후의 가게가 문을 닫은 줄 알았었는데 다시금 제기하여 가게 운영을 하고 있는 홍대 노사이드입니다

항간에는 또 사이드 사장이 일본인이 아니면은 말들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 들어갔을 때 일본어로 안 좋은 말을 한다거나 한국 사람들은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거나 하는 언행도 스스럼없이 하는 사장님의 태도에 손님들은 사장이 일본인 이거나 제일 교포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꼬노미야끼 맛집으로 불리는 홍대 노사이드입니다

 

 

 



소문이 무성 안 가게인 듯합니다만 불친절 이 예전 욕쟁이 할머니 순대 국밥집 같은 콘셉트에 가게 라면 손님들도 그 콘셉트에 맞게 재미로 웃으며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그렇게 불친절을 재미로 받아 드릴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예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인은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왜 이렇게 징징 되냐 등의 말 들은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들이기 때문에 욕쟁이 할머니와는 다르게 어르신이 애정 어린 욕설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나는 오코노미야끼가 너무 먹고 싶다 맛있는 오코노미야끼가 먹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홍대 노사이드를 방문하시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서 리뷰에서 말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혼자서 조용히 식사를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최적화된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에는 조금 적합하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조용히 식사만 하고 나가야 되는 부분이며 사진도 찍을 수 없습니다

가게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것은 가게 규칙이라고 합니다

그 규칙에 걸맞게 혼자서 조용히 오코노미야끼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누군가와의 대화를 하지 않고 편하게 조용히 혼자 식사하시고 싶으신 분들, 맛있는 오코노미야끼를 혼자서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홍대 사이드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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