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탁재훈
노빠꾸탁재훈 시즌2 유튜브 채널
기강잡으러 온 쎈누나
유튜브채널인 노빠꾸탁재훈 시즌2에 이효리 씨가 출연해 많은 화제와 7일 만에 조회수가 544만 회에 일고 있습니다.
노빠꾸탁재훈 채널 정보
노빠꾸 탁재훈 시즌2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됩니다.
기획
스튜디오 크롬
제작
TURNKEYWORKS
이효리 탁재훈의 과감한 대화들에 시청자들의 재미를 이끌었습니다.
이효리 탁재훈 잡으로 온 진짜 센 누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는데 그 내용이 제목에서 확실하게 표현되는 제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신곡홍보를 위해 나왔냐는 탁재훈의 질문에 이효리는 오빠가 보고 싶어 나왔다는 대답을 했는데 이에 당황하는 탁재훈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효리는 6년만에 후디에 반바지라는 곡을 발표해 또 한 번 연예인의 연예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모두 기다려왔던 그녀의 앨범이었습니다.
핑클은 이효리 씨의 소속그룹이었습니다.
이효리 씨는 핑클로 데뷔해 현재까지도 솔로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이상순 씨와의 애정을 가감 없이 표현했습니다.
이효리는 이야기 중 남편 이상순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하였습니다. 탁재훈은 이번 독특한 메이크업사진을 두고 남편도 아시냐고 물으니 이효리는 예쁘다더라 저희 남편은 제 색다른 모습을 좋아한다라고 답하며 부부싸움을 안 한 지 5년이 넘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탁재훈이 이효리에게 마지막 키즈가 언제인지 물으니 이효리는 한 1년 된 것 같다 부부끼리 꼭 키스를 해야 하냐고 되물으니 탁재훈은 결혼생활 행복하시다면서요 라며 맞받아쳤고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어 이효리는 키스 없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 않냐 바로 본론으로 넘어간다며 거침없는 토크로 웃음을 더해주었습니다.
탁재훈의 핑클 때 이뻤잖아요라는 말에 이효리는 지금도 이뻐요라며 맞받아치고 탁재훈은 거기에 지금은 핑클 윤곽만 남아있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효리는 이날 너무 센 아이돌 친구들에게는 DM을 보내지 않는다며 무시당할 것 같아서 못 보낸다며 다른 채널에는 가면 주눅들것 같은데 여기는 내가 기를 펼 수 있어서 이 채널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탁재훈은 상업광고를 안 나온다고 하지 않았냐 왜 다시 나오냐는 질문에 이효리는 그때는 너무 어렸다 안 나간다고 하고 나갈 수 있는 거 아니냐 결혼하고 싶었지만 이혼하지 않았냐 같이 살고 싶었지만 아닐 수도 있는 거 아니냐며 거침없이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이효리 씨의 앨범활동을 응원합니다.
이효리효과가 있을만큼 연예인의 연예인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의 이효리 씨의 효과와 파급력은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존재자체만으로도 브랜드인 이효리씨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시원한 멘트와 재미를 주시니 더욱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풀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아래 채널로 이동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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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효리 탁재훈 노빠꾸탁재훈 시즌2 유튜브 채널 기강 잡으러 온 쎈누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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