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연봉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수상
프로필
인스타그램
김하성은 대한민국의 프로야구 선수로, 내야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하성 선수는 뛰어난 실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김하성은 1995년 10월 17일에 출생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야구에 재능을 발휘하였고 2014년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하여 프로에 데뷔하였다고 합니다.
김하성은 넥센 히어로즈에서 중심 선수로 활약했고 2020년 시즌에는 30 홈런 109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타자로서 역할을 하는 훌륭한 선수였다고 합니다.
김하성선수는 2021년에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김하성 선수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접 이적한 8번째 선수라고 합니다.
골든글러브(Golden Glove) 란
골든글러브(Golden Glove)는 야구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이 상은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현재는 많은 프로야구 리그에서 동일한 명칭으로 골든글러브를 수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골든글러브는 각각의 포지션에서 최고의 수비 능력을 가진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합니다.
수상 기준은 리그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비율, 도실, 도움, 병살 등 수비 관련 통계를 기반으로 하며 수비 능력뿐만 아니라 선수의 공격 능력도 고려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957년부터 이 상을 수여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1983년부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투수 포지션을 제외한 8개 포지션의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선수에게 골든글러브를 수여합니다.
골든글러브는 선수의 전반적인 능력을 인정받는 중요한 상으로, 이를 수상한 선수는 자신의 수비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한 것으로, 이는 선수 개인뿐만 아니라 팀에도 큰 영관이며 이런 상을 동양인 최초로 김하성 선수가 받았다는 것이 국가에게도 큰 자랑이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하성 메이저리그 골든글러브 유틸리티부문 수상
메이저리그 유틸리티 부문에서 골든 글러브는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수비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라고 합니다.
이 상은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수비 능력을 발휘한 선수에게 주어지며, 그들의 수비 능력과 성과를 인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골든 글러브 수상자는 그 해 동안 최상의 수비 기술과 성과를 보여준 선수로 선정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수상 중 하나로 여겨진다고 하니 자랑이 아닐수 없습니다.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역대 한국인 선수 최초라고 합니다.
김하성은 2023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골드 글러브 20명 수상자 명단에서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수상자로 호명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골드 글러브는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에게 수여된다. 공격, 수비, 주루, 팀플레이 등을 두루 보는 KBO리그 골든 글러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올 시즌 내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한 김하성은 2루수 부문에서 니코 호너, 브라이스 스탓과 경쟁했고, 유틸리티 부문에서는 무키 베츠, 토미 에드먼과 수상을 다퉜다. 2루수 부문은 호너의 몫이었습니다.
김하성은 골드 글러브뿐만 아니라 실버 슬러거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도 오른 상태라고 합니다.
김하성은 올 시즌 샌디에이고 1번 타자로 출전하면서 타율 0.260, 17 홈런 38 도루의 성적을 냈으며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도 노렸는데 막판에 다소 힘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내용 출처 코리안포스트
김하성 프로필
김하성NO.7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루수 · 우투우타
이름
김하성
출생
1995. 10. 17.
신체
179cm, 86kg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7)
데뷔
2014년 넥센 히어로즈 입단
수상
2023년 롤링스 골드글러브 어워드 내셔널리그 유틸리티부문
경력
2023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
김하성 인스타그램 주소
@hhh_07
김하성 연봉
김하성 선수는 2021년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2800만 달러(약 346억 원)에 계약했다고 합니다.
매년 인센티브가 걸려 있고, 5년 차 상호 옵션이 실행되면 5년 총액 3900만 달러(약 483억 원)까지 계약 규모가 뛰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계약 당시에 김하성 선수는 타석 수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400타석을 채우면 10만 달러, 450타석과 500타석은 각각 20만 달러, 550타석과 600타석은 각각 25만 달러로 연간 총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걸려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국인 최초 아시아인 최초로 골든글러브를 김하성 선수가 수상했다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부심이 느껴지며 자랑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여기까지
김하성 연봉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수상 프로필 인스타그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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