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뇌출혈
34세 때 진단받았다 고백
국악인 출신가수 박규리 씨가 뇌출혈로 시신경을 다쳐 잠시 시력을 잃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박규리 씨가 뇌출혈 사실을 밝힌 방송은 TV조전의 퍼펙트라이프라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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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프로필
박규리 뇌출혈 진단 병력 고백
마지막으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퍼펙트라이프
편성
TV조선
방송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스타의 일상을 관찰하고 따라 해도 좋을 굿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퍼펙트 라이프 163회에서는 국악인 출신 가수인 박규리 씨가 출연하였습니다.
박규리 프로필
박 규리 프로필
본명
박 강희
소속사
지엔에프엔터테인먼트
출생
1979년 5월 20일 경상북도 대구시 동구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6cm 58kg B 형
데뷔
2014년 1집 앨범 [ 사랑의 아리랑 ]
인스타그램
@park. gyu.ri
박규리 뇌출혈 진단 병력 고백
박규리 뇌출혈 진단 병력 고백
박규리 씨는 2023년 11월 15일에 방송된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뇌출혈 병력을 고백했다고 합니다.
박규리 씨는 본인이 30 내 살에 내추럴 진단을 받았고 다행히 조기 발견 했기 때문에 약으로 빨리 치료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뇌출혈을 겪고 있을 때 시신경 쪽에 비가 터져서 눈이 안 보였다며 그때 엄마가 와도 눈에 고인 피 때문에 엄마를 못 알아봤다며 그 당시 어머니께서 얼마나 놀라 셨겠나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이야기하였습니다.
바뀔 시어머니가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줘서 만찬 거 같다며 밖에 어르신은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박규리 씨는 어머니에 병간호 덕분에 다행히 예전처럼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기 때문에 자식에 아픔을 본인이 책임지고 건강을 다시 회복시키려고 노력했던 어머니의 사랑과 박규리 씨의 노력이 더불어 건강을 회복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여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박규리 뇌출혈 34세 진단 고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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