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논란 사과
어쩌다 사장 3
위생논란 정리
어쩌다사장3 정보
어쩌다 사장 3
방송/편성 TVN
방송시간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
어쩌다 사장 시즌3는 2023년 10월 23일부터 2024년 1월 11일까지 방영되는 12부작의 예능프로그램입니다.
어쩌다 사장의 3번째 시즌으로 차태현, 조인성 두 사람이 미국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 한인마트를 운영하는 것으로 시즌 1,2가 한국의 마켓을 운영했다면 시즌3은 미국 마켓 도전기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어쩌다 사장 3 위생논란
어쩌다 사장 3 위생논란
어쩌다 사장 3에서는 위생논란이 있었습니다.
사과에 침이 튀거나 김밥을 맨손으로 시식하는 등의 장면이 위생논란이 일었던 부분으로 보입니다.
어쩌다 사장 3에서의 위생논란 장면은 2회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어쩌다사장3 2회에서는 출연진이 주방에서 김밥을 만드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위생모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앞치마와 위생장갑만 착용한 뒤 식재료 앞에서 그대로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여러 재료를 한 위생장갑만을 사용해 만지는 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앞치마와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았던 장면도 나왔습니다.
재료를 준비하며 간을 볼 때 위생장갑을 낀 채로 밥을 집어 간을 본 뒤 위생장갑을 교체하지 않고 다른 재료를 다시 준비하고 김밥을 싸는 등의 장면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시청자들은 적어도 마스크는 착용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비위생적인 환경에 지적이 잇따랐다고 합니다.
위생논란 사과
위생논란 사과
이에 대한 의견들로 제작진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를 하였다고 합니다.
저희 제작진은 지난 방송 이후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접했습니다.
어쩌다 사장 3은 식당과 김밥 코너를 함께 운영했던 만큼 위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으나 마스크 착용이 미비했던 점 등 부족한 부분이 발생해 시청자 분들께 염려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이에 깊은 사과를 드리며, 이는 전적으로 제작진의 불찰임을 말씀드립니다 라며 위생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제작진은 이번시즌 어쩌다 사장 3의 모든 내용은 미국에서 촬영되었으며 현지의 복잡한 위생 규정과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 과정에서 오히려 기본적인 것을 놓치고 있던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또한 짧은 시간 안에 사건을 요약해야 하는 방송의 특성상 위생관리에 대한 연기자들의 노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부분도 존재하며 이점도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본 프로그램은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사후 편집 중에 있으며 지적해 주신 모든 의견들이 현장에서 반영될 수 있지는 않지만 향후 편집과 제작에 시청자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려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부족함이 있었음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제작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하며 거듭 사과를 표했습니다.
마지막 으로
마지막으로
편안한 모습으로 실제 마트 준비모습이 나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송이라는 특성상 시청자들의 시선에서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방송 이후 제작진이 논란을 인지하고 적극 해명과 사과에 나섰기 때문에 어쩌다 사장 위생논란은 다시금 위생관리에 신경 쓰겠다는 다짐과 약속으로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쩌다 사장 3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위생논란 사과 어쩌다사장3 위생논란 정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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