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다이사쿠 별세 창가학회 SGI 명언 책 인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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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별세 창가학회 SGI 명언 책 인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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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별세 

창가학회 SGI 

명언 책 

인물정보 

 

이케다_다이사쿠_별세_창가학회_SGI_명언_책_인물정보_사진출처_daisakuikeda.or.kr_캡쳐
이케다_다이사쿠_별세_창가학회_SGI_명언_책_인물정보_사진출처_daisakuikeda.or.kr_캡쳐

 

 

 

일본의 창가학회 이케다 다이사쿠 명예회장이 9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는 소식입니다.

 

 

도쿄의 해조류 제조업자 집안에서 태어난 이케다 다이시쿠 회장은 19세의 나이에 창가학회에 입회했다고 합니다.

 

 

창가학회의 제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합니다.

 

국제창가학회를 결성해 19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28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거대 단체로 확장시켜 평화 운동과 국제 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고 합니다.

 

 

이케다 다이사쿠는 1979년에 창가학회 명예회장이 됐다고 합니다.

 

 

이케다 다이시쿠 회장은 일본 내 대표적인 지한파 인사로 꼽힌다고 합니다.

 

 

평소 일본 학생들에게 세종대왕, 이순신, 유관순, 안창호 등 한국 위인에 대해 강연하였고, 재일 한국인의 참정권을 요구하는 등의 왕성한 한일 우호 활동을 펼친 인물이라고 합니다.

 

 

공로 등을 인정받아 한국외대와 충북대, 경남대 등 여러 한국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도 해서 창가학회는 한국에도 SGI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지한파인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의 별세 소식에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르고 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케다_다이사쿠_별세_창가학회_SGI_명언_책_인물정보_사진출처_daisakuikeda.or.kr_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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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프로필

 

이케다다이사쿠 프로필


출생
1928. 1. 2. 일본

 


소속
창가학회 명예회장

 


수상
2018년 브라질 교육공로국가훈장 오피셜장
2009년 화관문화훈장

 


경력
2015.05~ 북한대학교대학원 명예석좌교수
2001 미국 소카대학교 설립

 

 

 

 

 

 

 

 

 

 

 

 

이케다_다이사쿠_별세_창가학회_SGI_명언_책_인물정보_사진출처_daisakuikeda.or.kr_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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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파란?

 

 

지한파란 국적이 한국이 아니면서 한국의 정치나 경제,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식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을 말한다고 합니다.

 

 

단지 한국에 대한 지식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지한파가 친한파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한국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으면서 한국에 대한 지식을 아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이 지한파라고 합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해외 방송 기자들, 교수들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경제성장과 관련해서 한국의 경제 역사를 알아두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지한파에 속한다고 합니다.

 

 

 

 

 

 

 

 

 

창가학회란?

 

 

 

 

 

일본의 승려 니치렌이 주창한 불교계열의 신흥종교단체라고 합니다.

 

 

 

 

 

 

 

 

 

 

 

 

이케다_다이사쿠_별세_창가학회_SGI_명언_책_인물정보_사진출처_daisakuikeda.or.kr_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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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이케다 다이사쿠는 명언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을 몇 개 옮겨 적어보았습니다.

 

 

 

사람이 하는 최악의 실수는 스스로 포기하고,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멈추는 것이다.
확고하게 미래를 응시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오늘부터 시작하자!’ ‘지금부터’ ‘바로 이 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하자!’라고
자신을 고무해야 한다.

 

 

 

 

 

 

인생은 성장을 향한 끝없는 투쟁이다.

 

 

 

 

 

 

 

‘마음을 다하지 않고 열성이 없다’는 것은 자신을 낭비하는 일이다.
항상 반쯤 잠든 상태로 살아간다면,
인생의 묘미를 맛볼 수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도 없다.
열정과 활력은 충실한 인생에 필수요소다.

 

 

 

 

 

 

 

인생은 투쟁이다.
궁극적인 승리는 인생의 마지막 장에서 결정된다.
따라서 도중의 성공에 도취되거나 패배에 낙담해서는 안 된다.

 

 

 

 

 

 

 

불법에서는 하루의 목숨이
전 우주의 보물보다 값지다고 가르친다.

 

 

 

 

 

 

 

 

 

 

 

‘행복’인가 ‘불행’인가.
그 싸움은 결국 인간 존재의 이야기다.
‘평화’인가 ‘전쟁’인가.
그 싸움은 결국 인류의 역사다.
이 투쟁의 와중에서 우리를 영원한 승리로 이끄는 힘은
바로 우리에게 내재된 ‘선의 힘’이다.

 

 

 

 

 

 

 

 

 

이번 생이 존재의 ‘전부’이자 ‘끝’이라고 생각하면,
결코 깊이 있는 인생을 살 수 없다.
‘영속성’에 대한 믿음이 완전한 인간성을 끌어낸다.

 

 

 

 

 

 

 

 

 

 

인생은 봄에 피는 꽃, 가을에 여무는 열매,
그리고 대지와 자연의 리듬이다.
인생은 여름의 끝을 알리는 매미의 울음소리,
투명한 가을하늘을 가로질러 남쪽으로 날아가는 철새,
그리고 개울에서 즐겁게 뛰노는 물고기이다.
인생은 아름다운 음악이 심어주는 환희,
떠오르는 태양으로 붉게 물든 산봉우리의 황홀한 광경,
그리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루어진 수많은 조합이다.

 

 

 

 

 

 

 

 

인간은 결코 고립된 존재가 아니다.
우리의 삶과 존재는 타인, 즉 부모, 스승
크게는 사회로부터 보이든 보이지 않든 분명 도움을 받고 있다.
‘이 관계성을 인식하고, 감사함을 느끼며,
은혜에 보답하고자 사회에 열심히 공헌한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삶의 방식이다.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한 사람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다.
겸허한 마음은 커다란 성장과 발전의 원천이다.

 

 

 

 

 

 

 

감사함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
감사함은 마음을 커다랗게 만든다.

 

 

 

 

 

 

 

 

깊이 없는 얄팍한 말로는 타인을 감동시킬 수 없다.
진심으로 타인을 격려하려면 전 혼을 쏟아부어 말해야 한다.

 

 

 

 

 

 

 

 

 

모든 인류의 노력은 ‘민중의 안온’을 염려하고,
‘인간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바람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결국 인류는 방향성을 잃고
어둠에서 어둠으로 헛걸음을 반복하게 될 뿐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한 경제, 정치, 그리고 문화란 말인가?
모든 것은 사람에게 달려있다.
인류의 인격과 성장에 달려있다.

 

 

 

 

내용출처 :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사이트 ikedaquotes.or.k

 

 

 

사진출처_daisakuikeda.or.kr

 

 

 

 

 

 

 

 

 

여기까지 

 

이케다 다이사쿠 별세 창가학회 SGI 명언 책 인물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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