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현수막 청년비하 논란 디시 정치는 모르겠고 잘살고싶어 문구 삭제 논란정리
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이슈

민주당 현수막 청년비하 논란 디시 정치는 모르겠고 잘살고싶어 문구 삭제 논란정리

728x90

 

 

민주당 현수막

청년비하 논란

디시

정치는 모르겠고

잘살고싶어

문구 삭제

논란정리

 

 

 

 

민주당_현수막_청년비하_논란_디시_정치는_모르겠고_잘살고싶어_문구_삭제_논란정리_사진출처_더불어민주당에서_공개한_티저현수막
민주당_현수막_청년비하_논란_디시_정치는_모르겠고_잘살고싶어_문구_삭제_논란정리_사진출처_더불어민주당에서_공개한_티저현수막

 

 

 

 

민주당 현수막 문구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나에게 온당'이라고 적힌 현수막은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2030 청년층을 겨냥해 호기심을 유발하겠다는 취치로 새로 시작한 캠페인이라며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민주당 현수막 논란 문구

 

 

현수막의 문구

 

나에게 온당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혼자 살고 싶댔지 혼자 있고 싶댔나?

 

 

 

 

 

 

 

민주당 현수막 청년비하 논란

 

 

 

민주당_현수막_청년비하_논란_디시_정치는_모르겠고_잘살고싶어_문구_삭제_논란정리_사진출처_더불어민주당에서_공개한_티저현수막
민주당_현수막_청년비하_논란_디시_정치는_모르겠고_잘살고싶어_문구_삭제_논란정리_사진출처_더불어민주당에서_공개한_티저현수막

 

논란이 된 문구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 와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라는 문구가 논란이 된 문구입니다.

 

 

개인성과 다양성에 가치를 두고 나에게 쓸모가 잇는 민주당으로 변화하겠다는 취지의 문구라고 합니다.

 

 

이문구가 2030 세대를 전체적으로 바보로 보는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드며 당원들 사이에서도 저 문구를 보고 아무도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냐며 MZ세대를 조롱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나왔다고 하는데 수긍보다는 오해를 사기 쉬우며 민주당의 가치와 지향을 포기하는 포퓰리즘이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공문으로 처리되는 것은 문제라며 최종결정까지 게시를 미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합니다.

 

 

홍보위원장을 맡은 한준호 의원은 티저광고의 한 부분이 일부 유출되어 혼란을 일으킨 점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민주당에서는 이 시간이 미리 유출된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 수렵 중에 있었기 때문에 수정할 부분에 있어서든 어느 부분이든 수정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수막 제작 과정에서 청년비하 논란을 일으키고 진행과정이 매끄럽지 못한 점에는 많은 아쉬움이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민주당 현수막 청년비하 논란 문구 삭제

 

 

 

해당문구는 오해가 있었고 이미 삭제조치된 문구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청년비하 논란에 대해 청년들이 바보인가? 청년은 돈만 많으면 다되는 무지한 세대라고 생각하는가? 청년들은 정치도 모르는 멍청이인가?라는 반응들이 올라오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대변인은 이 현수막 시안은 11월 23일 갤럭시프로젝트 행사를 위한 티저이며 총선용과 2030을 대상으로 제작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당의 행사를 위해서 업체가 내놓은 문구를 당에서 조치해 준 것일 뿐이며 총선기획단과는 전혀 상관없는 시안이고 총선 기획단이 진행하는 행사가 아님을 밝혔습니다.

 

 

한준호 홍보위원장은 일련의 과정 속에서 업무상 실수가 있었던 건 맞는 것 같다 하지만 관련해서 살펴보겠지만 당직자나 당이 개입한 사안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민주당 현수막 청년비하 논란 디시

 

 

해당 현수막 논란과 관련하여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도 각 의견들을 글로 남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청년비라문구는 그만 보고 싶다. 엉뚱한 문구라는 점은 사실이지만 청년세대비하문구라는 타이틀을 가지기에는 너무 나갔다.

 

 

이것은 청년세대 비하라며 비판할 것이 아니라 홍보국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디자인의 문제이지 문구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닌지, 청년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홍보실에서 업무처리를 잘못한 것을 비하논란까지 끌고 가는 것은 아닌가 등의 민주당 청년비하가 아니다는 의견과 정치에 대해 왜 관심이 없고 경제를 왜 모를 것이라고 이야기하는가 MZ가 바보로 보이는가 등의 의견으로 나뉘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해당 현수막은 나온 기사들에 따르면 시안 유출이라고 합니다.

 

 

확정적인 문구도 아니었음에도 시안유출로 인해 청년비하다 아니 다를 두고 많은 말들이 오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의 정치성향은 자유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표현하고 표출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필자의 의견은 잠시 접어두고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민주당 현수막 청년비하 논란 디시 정치는 모르겠고 잘살고 싶어 문구 삭제 논란정리였습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