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상철 영숙 인스타
카톡내용 스토리 저격
논란정리
16기 영숙 상철 저격 인스타그램 스토리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16기 상철과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공개 저격에 나섰습니다.
영숙은 스토리에 해당 메세지 대화창을 캡처하여 올려놓았고 짜깁기 하지 말고 영상으로 카톡을 깐다 니 지금 내 건들었지?
늙은 저질 미국인놈아 순진한철 그만하고 카톡 짜깁기 해서 날 모함하지 않았으면 내가 오픈 안 했지 덕분에 제보받은 거 잘 오픈했고 너무 더럽고 소름 끼쳐서 타보면 내릴게 라며 마지막 메시지까지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더불어서 영숙은 상철이 다른 여성과 성적인 대화를 나누는 메시지까지 제보를 받았다고 말하면서 게시하기도 했다. 현재 다른 여성과 상철이 대화를 나눈 메시지는 삭제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 간의 서로에 대한 저격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나는 솔로 16기의 출연자들은 화제와 논란이 많았습니다.
16기 상철 프로필
16기 상철 프로필
출생
1982년생 개띠
직업
미국항공기 제조회사 보잉사 회사원
출생지
부산 초등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이민
인스타그램
sapsaree_kang
16기 영숙 프로필
16기 영숙프로필
나이
34세
직업
무용강사
인스타그램
rina_rina_baek
16기 영숙 상철 대화 내용
16기 영숙이 공개한 메시지 내용 중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상철 : 한 끼 몰아 먹어? 난 이혼 후 밤일을 안 하니까 살이 찌데
영숙 : 응 한 끼를 몰라서 하루에 한 끼만 먹어 그걸 술과 함께 먹어도 안 찌더라 그럼 밤일을 해
상철 : 밤일할 상대가 없는데 어떻게 하겠니
상철 : 백인 여자들도 특히 라티나 아들은 궁둥이 빵빵하고 이쁘지
영숙 : 아 그렇구나
상철 : 중남미 게 여자들 동양 개가 안 가진 그 볼륨이 있는데 나도 그래서 사귀어 보는 보고 했어 근데 역시 동양 개가 전체적으로 제일 나아
영숙 : 이 자식 할 거 다 하고 동양인이 제일 났단다
상철 : 니는 한국에서만 살아서 모를 거야 골격 자체에서 타고 나는 몸매가 있거든 라티나 나 이런 애들은
대단하다
상철 : 나는 제일 교포랑 사귈 때 정말 ㅇㅇ의 끝을 봤네 교포라기보다 한일 혼혈이었는데 일본 여자들 진짜 남자 하고 싶은 대로 시와 장소를 안 가리대 항상 100%로 임한다 진짜 함 하자 하면 무조건
상철 : 영숙이 누구꺼?
영숙 : 정신 챙기자 상철아 영숙이 이 샤워하고 와서 기분 프레시해
상철 : 샤워할 때 벗고 했어?
영숙 : 미국에선 입고 하나?
상철 : 어쩌겠니 나도 남잔데
영숙 : 그 데이트의 연속인 피곤한 상황에서 대단하네
상철 : 잠잘 때 샤워할 때 너랑 키스 딱하고 합궁하는 상상
상철 : 여기 새벽이라 상상된다
영숙 : 오빠 적당이 상상하도록 해
상철 : 어제 야한 생각을 많이 해서 아침인데
영숙 : 그런 생각하는 게 한가하다 그렇지 더 바빠요 생각을 못 하지
상철 : 아니 노니까 생각하지 너 만나기 전에 생각할 일 없지
영숙 : 생각하지 마라
상철 : 정복해 보고 싶다 영숙이를 정복 해 보고 싶다
영숙 : 고주망태네
상철 : 빨리 뽀뽀해 달라니까
영숙 : 상철아 너희 엄마한테 해달라 해라
16기 영숙 저격에 대한 상철 입장
외에도 많은 대화 내용을 공개하였으며 이 공개된 내용에 있어 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립 대부분 짜깁기지만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 간의 이성관계에서 찐한 대화 드립 전혀 문제 되게 없다 다들 당당하게 건전한 성생활하세요!라는 게시글과 평범한 싱글 남성이 방송을 통해 갑자기 인기에 디엠을 수백 통을 받고 반려자를 찾느라 한국 나가서 여자 딱 7명 만났고 3명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영숙 영청 영수 혜진이 본인들의 망가진 이미지를 나를 공격하여 회복해 보려고 제 사생활을 무슨 금 캐듯이 뭘 샅샅이 뒤져서 찾으면서 이제 하다 못해 제가 사귈 때 어떤 여성과 플러팅 한 것까지 뒤져서 내놓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올리는 피드, 저와 관련 커뮤니티 글에 저들이 고용한 알바들과 가계정이 댓글 테러와 선동질을 하고 있습니다 라며 입장을 표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었든 간에 영숙이 공개한 두 사람의 카톡내용은 상철이 주장한 바와 같이 흔한 연인사이에서의 진한 애정표현이나 드립이라고 하기에는 상대방이 불쾌함을 표시했을 때는 성희롱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남녀를 떠나 상대방이 불쾌한 단어와 상황을 성적인 내용을 담아 이야기한다면 아무리 연인사이라고 해도 성희롱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스타일?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이 내용이 연인과의 대화내용이라는 것은 좀의 문스러운 상황입니다.
나는 솔로 16기 출연진들은 끝난 후에도 여러 가지 이슈와 서로의 저격들로 계속해서 대중에게 오픈되고 있습니다.
서로 각자 자신의 언행을 되돌이켜 보고 실수한 점이 있다면 인정을 하고 더 이상의 논쟁이나 싸움이 없길 바라겠습니다.
여기까지
16기 상철 영숙 인스타 카톡내용 스토리 저격 논란정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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